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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4. 14. 16:16 애정과 집착의



























료스케 미간의 주름을 펴주고 싶다.
쿠죠무리 츤츤대는 거 귀여워.
엔딩에서 처음으로 오빠의 웃는 얼굴을 봤어(울먹)

posted by 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