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

Recent Comment

  • total
  • today
  • yesterday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2012. 4. 14. 16:16 애정과 집착의



























료스케 미간의 주름을 펴주고 싶다.
쿠죠무리 츤츤대는 거 귀여워.
엔딩에서 처음으로 오빠의 웃는 얼굴을 봤어(울먹)

posted by 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