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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3. 20. 00:30 끄적

꾸준히, 그것도 꽤 많은 블로그 방문자 수에 놀란 게 맞아요;ㅅ;
개인적인 일이 바빠서, 블로그에 글 하나 올릴 여유도 체력도 없어서 여전히 방치중이지만..
간간히 키스마이와 미츠의 소식을 접하며 근근히 덕질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탈덕은 쉬운 일이 아니에요? 아주 관심 끊고 살 수가 없어요? 미츠가 여전히 잔망스럽고 귀엽고 멋지니까요.
어쩌면 어느 날 불쑥 다시 가열차게 블로그를 시작할 날이 오지 않을까요? 일을 그만두면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데요..ㅎㅎ
아무튼 이 업데이트도 없는 곳까지 어떤 경로에서건 들려주신 분들! 반가워요! 재밌게 놀다가세요. 안녕~

ps. 그러고보니 작년에 다시 블로그 시작하겠다며 글 올리고 약 일년 만에 다시 올리는 글이 이 글ㅋㅋ

 
posted by 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