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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3. 30. 13:12 애정과 집착의






커밍순이 끝이라니! 프로모 챙겨보는 재미가 하나 사라져버려서 슬프다ㅜㅜ... 저번주는 씨하하 싱글 프로모, 이번에는 퍼스트 앨범 프로모. 그래서 이번에는 오랜만에 에비바디. 앨범에 있는 노래 안 불러주네. 걸이즈마인이라도 짧게 불러줬으면 좋았을텐데 쩝.. 그리고 미츠 머리 또 바꼈어! 아무리 생각해도 제일 헤어스타일이 많이 바뀌는 거 같아. 이번에는 깔끔한 듯 하면서도 어딘가 미묘한?^^ 의상도 도톤부리에서도 그렇고 왜 미츠 혼자 파란바지 입히냐그여~ 지금 다리 짧다고 이러는 거냐능ㅋㅋ 머플러도 처음엔 괜찮았는데 이제 그만 넣어둬 넣어둬.. 춤추면서 내려오고, 다리에 걸리적 거리고ㅋㅋ 토크에서 데뷔하고 바뀐 거에 대해서 얘기하는데, 스케쥴 알려주는 게 빨라졌다고, 하루 전에 갑자기 알려주고 그랬는데 이제 일주일 정도 전에 알려준다고ㅋㅋ 많이 좋아졌네ㅋㅋ 또 스마스마 때도 한 얘기지만 혼자 사는 사람이랑 본가에 사는 사람 물어보고, 나카이상 기분 나쁘다고ㅋㅋㅋ 타마가 엄마가 집에서 밥 만들어 놓고 기다린다니까 미츠 '야사시이나~!'하는데 왤케 귀엽냐 후웅.. 에비바디 부를 때 언제부턴가 '아이기분죠죠!'에서 미츠가 자꾸 타마 쳐다보는데ㅋㅋㅋ 아니 올려다보는데ㅋㅋㅋ 그게 또 그렇게 귀엽다 끙끙..

posted by 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