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3. 26. 10:57
애정과 집착의
큐사마와 네프리그를 거치면서 알게되었습니다. 우리 오빠는 퀴즈방송에 약하다는 것을ㅋㅋㅋ 꼭 한문제씩 틀리네 틀려! 앞에 대학 나왔다는 얘기 괜히했네 괜히했어ㅋㅋㅋ 그래도 뒤에 한자쓰기(?)는 나름 척척 풀었네. 잘했어 잘했어~ 음.. 퀴즈방송은 그냥저냥 오빠 얼굴 보는 재미로 보는.. 근데 이번에 캡쳐 쓸데없이 너무 많이 한 듯.(그래서 접음ㅋ) 프레임 단위로 햝는 이것이 바로 얼빠가 빠질하는 법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