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3. 19. 16:55
애정과 집착의
음 크게 재밌는 내용은 없었던 거 같은데 그냥 재밌게 봤다. 게다가 원본영상도 아니고 편집영상만 본건데도 재밌게 봤으니.. 내용이 아니라 우리 오빠 먹고 리액션 하는 게 재밌었나 보다ㅋㅋ 그래서 캡쳐도 짱 많이 해버렸다 후ㅜㅜ 그냥 앉아서 얘기만 하는데 나는 왜 캡쳐를 멈추지를 못하는가..! 스마스테이션이 생방송인지라 이날 생일이었던 타마 얘기도 잠깐. 내 생각에도 조금이라도 어릴 때 다같이 모여서 멤버들 생일파티도 하고 그러는 게 좋을 거 같은데. 좀 쑥스럽고 남사스러워도 말이지. 어쨋든 타마쨔응 생일 축하한다능♡ 끝에 하마키스 레귤러, 싱글, 앨범, 투어 홍보를 몰아서 했더니 선배님이 홍보 너무 많이 한다고 크크큭 근데 진짜 뭐가 많기는 많다. 데뷔 때랑은 다르게 첫번째 앨범을 기점으로 키스마이가 새로 시작하는 느낌이다. 앞으로 계속 키스마이 잘됐으면 좋겠다~
아나운서분이 바로 옆에 있어서 그랬나, 타마랑 가야는 선배님 보고있을 때 혼자 아나운서분 보고 있고ㅋㅋ 흠ㅡㅡ
키 순서대로 서있는 거 같은 건 기분탓?ㅋㅋ 치비치비하다능♡ 손 모으고 있는 것도 혼자서 오른손이 위에 올라와있음..
다람쥐다 후훙
다리 사이에 손 넣기ㅎㅎ 귀엽귀엽ㅎㅎ
바지 끌어내리기? 정돈하기?
귀여워라ㅜㅜ
이런 표정 좋아 좋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