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My-Ft2 첫 칸무리 방송, 「하마키스(濱キス)」

Kis-My-Ft2가 첫 단독 레귤러 프로그램, 요이코 하마구치 마사루에게 버라이어티의 첫걸음 배우기

　지난해 12월 29일 자정에 방송되어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던 인기 아이돌 그룹 Kis-My-Ft2의 첫 레귤러 방송 "하마키스"(텔레비 아사히계)가 3월 23일 방송 될 스페셜 방송 2탄에 이어, 4월 4일(수)부터 정규 프로그램으로 방송된다. 멤버 7명 모두 출연하는 첫 관레귤러 프로그램. 후지가야 타이스케는 "7명의 버라이어티는 정말 꿈이었습니다. 할 수 밖에 없다! 7명의 도전, 그리고 즐기고있는 모습을 꼭 봐주세요"라고 의욕을 보였다. 오와라이 콤비 요이코의 하마구치 마사루는 "엄하게 단련해서 키스마이에게  '버라이어티 몬스터'가 되어서, 나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는 속마음도 있으며, 레귤러 프로그램화에 기대를 걸었다.

　이 프로그램은 하마구치와 게스트의 연예인 강사가 "버라이어티 스쿨"이라는 컨셉하에 키스마이의 멤버에게 버라이어티의 기초적인 것들을 전수. 지난해 말 제 1 탄으로, 버라이어티 초보자 키스마이 멤버가 "10m 다이빙"이나 "악어 안면 접근 치킨 레이스"등의 버라이어티 특유의 엉뚱한 기획에 도전. "아이돌이?!"라고 깜짝 놀라 수 없는 견딜 수 없는 기획에 전력 투구하는 멤버들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충격과 일종의 감동을 주었다.

　그 기세 그대로, 제 2 탄 스페셜, 그리고 레귤러 방송에서는 기술과 담력을 시험하는 기획이 차례차례로 등장. 언터쳐블 야마자키가 가르치는 "가짜 온천을 찾아라!"(3개의 온천 중 어느 것이 냉수인지 들키지 않도록 능숙하게 연기하면서 모든 온천에 잠기는 기획)와 로버트가 가르치는 "진동 다리"(해상 10m의 높이의 위치에 매달려 폭 45cm × 길이 15m의 다리를 건너는 기획), 그리고 하마구치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엄격한 지도에도 기죽지 않고 도전해 간다.

　멤버 미야타 토시야는 "지난해 말에 특방을 하게 해주셨을 때 굉장한 공부가 되었고, 하마구치씨와 같이 버라이어티에서 활약할 수 있는 탤런트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첫 레귤러 프로그램이므로 한 번이라도 두 번이라도 벗어서 알몸이 되는 각오로 노력하겠습니다"라고 기합이 잔뜩. 과연 키스마이들은 하마들의 가르침을 체득하고 이러한 기획을 형태로 낼 수 있을까?! 아이돌의 정점과 버라이어티의 정점을 목표로 키스마이의 몸을 사용한 도전이 시작된다.

　"하마키스" 스페셜은 3월 23일(금)  밤 11:15 ~ 새벽 00:15, 레귤러 방송은 4월 4일 스타트, 매주 수요일 새벽 1:21 ~ 1:51. 모두 텔레비 아사히계로 방송된다.

http://www.oricon.co.jp/news/movie/2008502/full/?cat_id=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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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하마키스가 드디어 레귤러로!! 키스마이 이름을 건 첫 레귤러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