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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 7. 17:21 text




발렌타인 데이는 우리집에서 놀자!

여기는 키스마이 하우스. 모두 같이 놀자!라는 것으로 이번 테마는 "놀이". 텐션이 올라서 진심으로 놀아버린 7명이었습니다. 발렌타인 데이에 얽힌 이야기도 여기에!

발렌타인의 본심


1. 받을 거라고 생각한 좋아하는 아이로부터 초코를 받지 못했다면 어떻할거야?

2. 만약 자신이 여자아이라면 직접 만든 초코를 줄거야? 산 초코를 줄거야?

3. 의리초코와 혼메이초코(本命チョコ : 이성에게 주는 초코)의 보더라인은?

4. 발렌타인의 "있어 있어"라고 한다면? 


놀이의 시간

1. 키스이로 하면 재밌을 "○○놀이"라고 한다면?
2. 최근 프라이벳에서 멤버와의 교류를 알려줘!
3. 지금까지 했던 최고로 재밌었던 놀이는?
4. 쟈니즈에서 "놀아보고 싶은 사람"과 "그 사람과 하고싶은 것"은?




발렌타인의 본심

A1. 그렇게 되면 혼자서 「그렇군」이라고 침울해질 수 밖에 없네. 「내가 잘못 생각했네」라고(웃음) 그러니까 발렌타인 데이 전에 어필같은 거 안하고. 라고 할까 할 수 없어. 「어째서 안 주는거야?」라고 묻는 거는 더더욱 할 수 없어. 뭐, 실망해서 혼자서 마시러 갈 정도로 풀죽을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아... 아마도. A2. 음, 만들거야. 어느정도 그 사람을 좋아하는지 나름이겠지만, 모양과 패키지에도 공을 들일거라고 생각해. 내가 좋아하는 사람으로부터 직접 만든 초코를 받는다면, 엄청 기쁘니까. 그래도 의리초코라면 만들지 않아. 그럴게 귀찮잖아(웃음) A3. 초코를 건낼 때의 분위기. 그리고 얼만큼 정성스러운지라던가. 그렇게 치면 초등학생 때 초코가 책상의 안에 들어있어서, 내용물이 없었다고 하는 안 좋은 추억이 있어. 안 좋다고 할까, 장난치지 말라는 느낌이야(웃음) 그리고 이 시기가 되면 뉴스에서도 화제가 되지만, 지금은 발렌타인은 그저 남의 일같은 느낌이 든단 말이지...(곰곰이) A4. 모두에게 「초코 얼만큼 받았어?」라고 묻는다. 나도 어렸을 때는 물어봤으니까. 그래도 지금은 안해. 그럴게 자기만 받지 못했다면 부끄럽잖아.

놀이의 시간

A1. 에어스노보드 놀이. (실제로 니카이도가 옆에서 에어스노보드를 하고 「자자~!」라고 소리지르고 있는 상태). 뭔가 니카와 미야타가 각각 스노보드 타러 갔다와서 굉장히 재밌었다는 것 같아. 나도 해본 적이 없어서 스노보드 해보고 싶지만, 좀처럼 가지 못해서. 그러니까 스노보드를 모두와 할래(웃음). A2. 전부터 계속 정월에 해외에 가자고, 가자고 미야타와 말했었는데, 결국 못 갔어. 라고 할까 티켓을 더이상 팔지 않았어. 괌이라던가 남극방면에 가려고 했지만. 언젠가 가자고 미야타와 상담하고 있어. A3. 어렸을 때는 기본적으로 집에는 없는 타입이었으니까, 피구라던가에 불탔었어. 휴일에 말이야. 그리고 시골의 강이 굉장히 예뻤어. 거기서 바위 위에서부터 뛰어 내리거나. 그거 조금 뛰어 내리는 포인트가 빗나가면 위험해. 중학생 때는 그런 스릴있는 놀이로 불타올랐어. A4. 야스다(쇼타)군에게 오키나와에 함께 가줬으면 좋겠단 말이지. 가끔 놀 때 「가자 가자!」라고 말해주지만, 정월에 메일했더니 답장이 안 와서(웃음). 그러니까 이걸 봤다면 바로 답장해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


※ 의역, 오역 있습니다.
※ 번역 : 다요 (19850917.tistory.com)


제목에 낚였군. 파닥파닥.. 집에서 놀자길래 나는 또☞☜

posted by 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