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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2. 27. 11:29 text




독자 셀렉트☆ Kis-My-Ft2 최강 콤비 대결정!
BEST POSITION
9월호 『그룹내 최강 콤비 결정 2011』 기획으로 내놓은 전 21개의 독자투표를 실시. "베스트 원"한 콤비가 드디어 결정됐습니다! 누구의 옆이 베스트 포지션인지 웃음과 눈물(?)의 랭킹 토크 보시죠.

1. taisuke X hiromitus

압도적인 득표율로 1위에 빛난 것은 후지가야x키타야마. 긴 세월의 콤비 힘에 드라마 공연이나 라이브 등 두 사람만의 활약도 많았기 때문에 납득의 결과. 달콤살벌&쿨, 절묘한 거리감에도 독자로부터의 지지가 모였습니다!

후지가야 타이스케
Taisuke Fujigaya

이 1위는 "정석"의 강함이라는 거네. 「Kis-My-Ft2의 콤비라고 하면 이 두 사람」이라는… 모두에게 "이거"라고 이미지를 가질 수 있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것. 그러니까, 여기까지 인상이 강한 건 좋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솔직히 나는, 다른 멤버와의 콤비를 좀 더 주목해줬으면 해(웃음). 예를 들면 나와 왓타의 콤비라던가. 모처럼 7명이나 있으니까. 여러 조합의 좋은 점을 보여주고 싶어. 키타야마와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낸다면? 아무것도 할 거 없어-(웃음). …그 녀석, 먹는 거에 대해서 잘 아니까, 가게를 추천 받아서, 거기에 갈래. 그리고, 식사를 하고 해산! 디저트는 없어. 크리스마스 케이크도 먹지 않습니다!

키타야마 히로미츠
Hiromitsu Kitayama

먼저, 우리를 1위에 뽑아줘서 고마워. 단지… 솔직히 기뻐할 수 없어. 그게, 후지가야라고? 서로 함께 있는 시간이 너무나 기니까, 이제와서랄까, 부끄럽다고나 할까. 그래서? 그런 후지가야와 둘이서 크리스마스를 보낸다…라니, 나왔다 duet(쓴음웃). 부끄럽다고 했잖아! 그래도 뭐, 그런 상대이니까 완벽하게 보낼까나. 산타의 모자를 쓰고, 케이크나 치킨을 먹는다든가. 처음에는 느긋하게 있겠지만, 게임이라던가 시작되면 위험한 일이 될 거 같네. 서로 지기 싫어하니까, 『We never give up!』 상태가 될 거 같아(웃음). 후지가야와의 크리스마스는 밤에도 잠들지 못할 거 같아.




3. yuta X hiromitsu

미야타와 보다 키타미츠와의 콤비가 2위라면 좋았어-(웃음). 연극 『미남이시네요』 공연 중, 키타미츠와 좀처럼 만나지 못한 건 쓸쓸했어. 그래도 미야타와 만나지 못했던 건 조금 좋았는걸(웃음). 나와 키타미츠는 드라마와 연극, 각각에서 "렌"을 연기한 사이니까~. 키타미츠와의 크리스마스는 집에서 가득 요리를 만들어서 파티를 할 거야. 「맛있어, 맛있어!」 하면서 두 사람이서 먹을래. 나도 요리 노력할 거야.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래! 쇼트 케이크는 너무 달아서 잘 먹지 못하니까, 후루츠 타르트로 할까나~.

나랑 타마가 3위? 연극판과 드라마판의 "렌" 연결로 인기가 오른걸 까나. 어쨌든 땡큐-! 타마모리와의 크리스마스는, 폭음으로 둘러싸여 있을 거라고 생각해. 우리들의 공통의 취미는 음악을 듣는 것. 특히 타마모리는 댄스어블한 서양음악을 좋아하니까 그런 것을 시끄럽게 틀어서 아침까지 춤추고 싶어. 그래서 지친 타마모리가 잠들면 준비한 선물을 머리맡에 두고 나도 잘래. 다음 날 아침, 타마모리는 깜짝 놀라겠지. 「미츠, 어째서 물고기의 비늘 잡는 도구?」라고(웃음). 이유는 타마모리가 낚시 좋아하니까로 정해져 있잖아♪




14. hiromitsu X kanto

센가와는 항상 밥 먹으러 가고 있고, 사실은 어제도 야키니쿠 먹으러 갔어. 센가와의 크리스마스라…. 역시 밥이다. 그 녀석은 맛있는 요리를 먹는 것도, 만드는 것도 좋아하니까. 나는 만드는 건 잘하지 못하지만 먹는 거는 자신 있어. 여기서 한가지, 멋지게 레스토랑을 대절! 경치가 좋은 곳에서, 퐁-! 하고 샴페인을 열거나 하면서 말이야. 20살이 된 센가에게 어른의 크리스마스를 경험시키지 않으면. 남자 둘이라는 건 슬프지만 말이야(웃음).

말도 안 돼! 키타미츠와의 사이 좋음은 좀 더 높고, 점점 높아지고 있어! 우리들의 친밀감이 진행 중인 것에 아직 눈치채지 못하고 있다니, 아까워…라고 생각해(웃음). 키타미츠와 라면 크리스마스 바베큐(야외) 하고 싶어. 추우니까 캠프파이어로 따듯하게 할 거야. 같은 시간에 칠면조를 알루미늄 포일에 말아서 굽는다는 유쾌한 크리스마스 요리를 만들어줄게!




17. takashi X hiromitsu

이것도 납득 할 수 없습니다. 미츠한테도 좀 더 공격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건가…. 미츠는 아웃도어와 고기를 좋아하잖아? 그러니까, 그 두 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크리스마스 바베큐를 할래. 실은 미츠가 전부 해줄 거 같아. 나는 "그거 먹고 싶어, 이거 먹고 싶어"라고 요구만 하고. 돌보는 걸 잘하는 미츠는 투덜투덜 거리면서도 부탁을 들어줄 거야, 분명히(웃음)

순위적으로는 타당하네. 니카이도는 말이야, 어린아이. 밝고 천진난만한 부분은 좋아. 그래도, 주의 주고 싶은 부분도 가득…. 페트병 주스의 뚜껑은 제대로 닫아! 요리는 기본적으로 남기지 말고 먹어! 텐션의 높낮이를 조절해! 같은 거 말이야. 어쨌든 연상의 사람으로서 그 녀석을 어떻게 해주고 싶어. 니카이도와의 크리스마스는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서 식사매너의 교육을. 랄까 왜 나는 크리스마스에 이런 짓을…(쓴웃음)




19. wataru X hiromitsu

키스마이의 형 콤비라니, 연하의 애들에게 상위를 양보합니다(웃음). 키타야마와는 "강함과 유연함" 콤비. 키타야마는 하고 싶은 것은 하고 싶어! 라고 밀어 붙이는 게 있으니까. 나는 유연하다고? 의견이 부딪쳐도 키타야마의 의견이 좋다고 생각하면 바로 수긍하는걸. 크리스마스도 키타야마에게 맡길게! 맛있는 가게도 잘 알고 있고, 어디로 갈지 재미. 이벤트 좋아하는 키타야마의 계획에 기대.

우리들 사이 좋아요? 뜨겁다고요? 태도가 너무 어른스러우니까, 담백한 관계라고 생각되는 지도 모르겠네. 그래도 말이야, 밥 먹으러 가거나 하면 진심으로 뜨거우니까. 어쨌든 요코오상이… 설교하는 버릇? 나의 안 좋은 부분을 지적하기 시작한다고(웃음). 그래도 그게 고마워. 그런 것을 말해주는 건 요코상이 나에게 애정을 느낀다는 거잖아. 크리스마스에는 답례할 거야. 애정을 담아서 요코오상에게 설교라고 하는 프레젠트를 주겠습니다(웃음)!




20. hiromitsu X toshiya

20위라니 잡으려고 해도 못 잡네. 그게 이 콤비인가(웃음). 미야타와의 크리스마스는 바베큐. 애니를 좋아하는 오타쿠한 그 녀석에게, 신선한 크리스마스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어.

에? 연극 『미남이시네요』의 렌상과 유우키 콤비가 20위라니 어떻게 된 거야? 쇼크야…. 전부터 바베큐 함께 하거나, 이렇게 사이가 좋은데 모두의 마음을 흔들지 못하는 걸까! 키타미츠는 아웃도어를 좋아하니까 말이야. 크리스마스도 바다에서 서핑할 거야. 나는 그 모습을 「키타미츠, 진짜 멋져♥」라고 바라보고 싶어. 아, 20위이고, 함께 보내지 않아도 괜찮다고? 나 지금 삐졌어! 뿡뿡(웃음)


※ 의역, 오역 있습니다.
※ 번역 : 다요 (19850917.tistory.com)


나왔다 듀엣! 신년맞이 팬서비스인가www 1위한 후지키타 쿨내 쩌러.. 크리스마스에 케이크도 안 먹고 해산ㅋㅋㅋ 1위여도 기쁘지 않아ㅋㅋㅋㅋㅋ 미츠랑 타마 조합은 나만 좋아하는 게 아니었네? 3위나 했네?ㅋㅋㅋ 타마가 미츠 부타이 중에 만나지 못했을 때 좀 쓸쓸했다고 하는데 왜 내가 무네큥ㅜㅜㅜㅜㅜㅜ 미츠 타마 잠들면 머리맡에 선물 놔둘거라니ㅋㅋㅋㅋ 그 전에 먼저 잠들 거 같은데.. 후ㅜㅜㅜㅜㅜ 둘 다 귀여워 끄응끄응.. 미츠랑 센가 순위는 좀 더 올라가도 좋을텐데. 개인적으로 미츠는 니카나 센가나 막내 라인 하고 엮일 때가 좋다. 약간 허술한 형 노릇이 귀엽고 좋다 헤헤 요코오상 하고는 생각보다 사이가 좋은 거 같아서 안심했다ㅋㅋㅋ 지적 하고 지적 받는 좋은 관계네^^! 미야타랑은 부타이도 같이 하고, 잡지에서도 많이 엮이는데 생각보다 순위가 낮네.. 음ㅋㅋㅋ


posted by 다요